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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7기 첫 추경’, 감액 예산 166억 시민행복 위해 쓴다

- 당초보다 1,338억 원 증가한 2조3천억 규모 추경예산안 제출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8일 고양시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에서 불필요한 예산 166억 원을 과감히 감액하고 사람중심·시민행복 예산에 집중 투자했다.


구체적으로 겨울꽃빛축제 등 행사성 사업 총 6억 원, 디지털 전광판 구입·설치 등 홍보성 사업 24억 원, 중복 및 과잉투자사업 109억 원 및 예산집행 잔액 27억 원 등을 감축했다.


감액된 재원은 ▲장기미집행 주민숙원 SOC사업에 62억 원,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19억 원, ▲소외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40억 원, ▲학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45억 원 등 사람중심·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추경과 관련해 “홍보·행사성 사업 및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에 대해 과감히 감액을 추진했으며 감액에 따른 재원은 주민숙원사업 등 ‘사람’에 투자하고자 노력했다”며 “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펴 내실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또 이 같은 기조를 이어나가 향후 본예산에도 획기적인 일자리 정책 및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2조 3,167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초보다 1,338억 원이 증가한 액수로 일반회계 1조 8,303억 원, 특별회계 4,864억 원 규모다.


추경재원 1,338억 원의 분야별 내용으로는 장기미집행 주민숙원 SOC사업으로 ▲고양~광탄간 도로확장공사 25억 원, ▲난점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25억 원, ▲삼송동 삼송취락 도로개설공사 16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집단민원 해결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일산동 철도유휴부지 녹지조성에도 10억 원이 편성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오릉길 확장공사에 32억 원, ▲도로유지관리비 28억 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15억 원, ▲제1·2자유로 도로유지보수공사 13억 원, ▲풍동교차로~민마루간 도로개설공사 10억 원, ▲항공대 연결도로 개설공사 5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상습 지·정체가 발생하는 ▲통일로 구간 4개소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설계비 1억8천만 원을 편성해 상습정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


안전 및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예산은 ▲방범 CCTV 구축 2억 원,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한 설해장비 구입에 10억 원, ▲재난관리기금 19억 원 등이 편성됐다.


균형발전도시 조성 예산으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30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9억 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13억 원 등 소외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책정됐다.


학교 등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안곡고 노후 사물함 교체, 능곡고 노후 화장실 개선 등 20개교에 30억 원, ▲장성초 등 3개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15억 원, 이외에도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1억 원, ▲화정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축을 위한 설계비에 1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평생교육의 기반인 도서관 시설개선에 투자됐다.


이번에 편성한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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