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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태풍 ‘솔릭’ 대비 비상대응체제 총력

- 이성 구청장 23일 오전 비상대책회의 열어 … 오후에는 수해예방 시설 직접 점검
태풍 대비 비상대책회의 모습.
구로구가 북상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로구는 23일 오전 8시 30분 이성 구청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된 비상대책회의에는 이성 구청장을 비롯해 각 국의 국장, 전 부서 과장, 각 동주민센터 동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성 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23일, 24일 이틀에 걸쳐 강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오늘이 마지막으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개별 가구, 공사장, 전통시장, 급경사지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철저히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구청,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의 공공기관 옥상 화단, 입간판 등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모든 위험 시설물을 제거해 줄 것도 요구했다.


이성 구청장은 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안양천과 도림천을 비롯해 각종 수해 예방 시설들을 직접 점검했다.


이에 앞서 구로구는 21일 도시안전과 주관으로 재난관련 부서, 주민센터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반을 전격 가동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공사장 가림막, 가시설, 그늘막, 광고물, 타워크레인, 가로수 등이 강풍에 넘어지지 않도록 사전 점검했다.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이면도로 빗물받이 점검, 하천 및 수방 시설물을 점검 등을 진행하고, 저지대 침수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돌봄공무원을 활용해 침수방지시설 사전점검, 강우대비 행동요령 홍보도 실시했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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