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긴급 축산농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북상중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줘 많은 피해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상록구는 131농가 중 태풍피해에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진행했으며, ▲붕괴 위험 지역 축대 보수 및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 ▲침수 예상 고지대 간이 대피시설 마련 ▲대규모 사육농가 비상용 자가 발전기 구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농가와 긴밀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고, 태풍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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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23 22: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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