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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야간 악취유발 사업장 집중 점검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가 관내 악취유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 22일 야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적인 악취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그간 실시했던 야간점검을 봉담읍, 향남읍, 남양읍, 동탄권역 등 도시 전역으로 확대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환경지도과장을 총괄로 4개조 1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야간 조업 및 악취유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악취발생 공정과 관련 약품 사용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악취시료 9개를 포집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으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 될 경우 악취방지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속적이고 철저한 악취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세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올해 4개소를 선정, 총 2억4천만원을 투입해 악취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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