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지난 21일 갑작스런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한 농작물 및 안전사고 등 각종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국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22일 새벽 시청 상황실에서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재난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이번 태풍이 서해를 따라 한반도를 관통하여 북상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를 철저하게 대비,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구는 사전에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단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고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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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22 23: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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