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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태풍 ‘솔릭’대비 취약지역 점검

= 굴포천,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장, 부천대 소사캠퍼스 옹벽 등
송유면 부시장이 공사현장을 점검 후 태풍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부천시는 21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해 굴포천 및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옹벽,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축공사장 2개소 등 바람과 호우에 취약한 지역을 점검했다.


송유면 부시장은 옹벽 계측기 작동상태 및 타워크레인의 태풍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굴포천을 둘러보며 홍수 대비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담당부서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당부했다.


한편, 현장점검을 나서기 전 진행한 점검회의에서 송유면 부시장은 “이번 태풍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2002년 제15호 태풍 루사와 유사한 세력으로, 특히 바람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람에 날려서 피해를 줄 수 있는 간판, 공사장 발판, 교회 첨탑, 건물외장재인 드라이비트의 탈락이 예상되므로 각별히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폭염을 대비해 설치한 천막 및 파라솔형 그늘막을 즉시 제거”하여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송유면 부시장이 공사현장을 점검 후 태풍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송유면 부시장이 공사현장을 점검 후 태풍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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