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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태풍 ‘솔릭’ 대비 주요 도로변 등 안전 점검 실시

오남리 대한아파트 뒤편 배수로 점검 및 보안조치 현장.
남양주시 오남읍(읍장 오준택)은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주요도로변 배수로 등을 확인하고, 파손이나 막힘으로 배수로가 미확보 된 부분에 대해 즉시 보완조치를 하거나 관련 부서에 배수로를 준설토록 요청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양수펌프, 마대 등 각종 수방자재와 구호물자를 점검하고, 지역 내 하천과 구거는 하상퇴적상태를 점검해 유수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재해예방 하상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오준택 오남읍장은 “이번 점검은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만큼 직원 모두 태풍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피해 예방에 온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오남리 대한아파트 뒤편 배수로 점검 및 보안조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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