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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1동, 폭염 속 ‘쿨링워터 나눔’으로 더위를 이기다

인천 남동구 논현1동(동장 전해진)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소래포구역 및 소래역사관 앞에서 ‘쿨링워터 나눔 행사’를 가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에서 준비한 쿨링워터를 논현1동 부녀회 및 자원봉사자가 쿨링워터 4,000개를 열흘간 폭염에 취약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나누어 주고 있으며 폭염대처방법 및 쉼터를 안내하는 등 지속되는 폭염속의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써주니 고맙고, 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장(임양숙)은 “최근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이 불의의 사고 없이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전해진 동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링워터 나눔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부녀회를 비롯한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함께 하는 나눔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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