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동 충렬아파트 3개동 담배연기 없는 아파트로 탄생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 안내방송시스템(금연벨)설치에 이어 명정동 충렬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 운영한다.
명정동 충렬아파트는 3동/60세대로 명정동 건강위원회와 함께 담배연기 없는 청정아파트를 목표로 2015. 11. 20일 전 세대가 찬성하여 2015. 12. 09(수)오후 4시 금연아파트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갖게 되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아파트 복도 계단 지하주차장등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으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에,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통하여 흡연자가 모두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한다.
신정길 충렬아파트운영위원장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들어 특히, 담배연기로 인한 층간 갈등이 없어 이웃 간에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금연아파트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보건소(소장 박주원)는 2013년 무전동 일성한샘빌라를 시작으로 올해 1개소, 2016년 2개소를 지정하여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내 금연구역 현황은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으며, 금연상담 및 금연클리닉 이용은 ☎650-6187로, 금연보조제 등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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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7 17: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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