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3일 흥해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흥해읍 이동평생학습원 수료식’을 가졌다. 이동평생학습원은 평소 여성문화관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농촌여성들에게 농한기를 이용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농간 문화적 편차를 해소하고자 출장교육으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흥해읍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6주 동안 12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됐다.
교육은 나의 강점찾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여성리더십, 삶의 지혜를 주는 관상과 풍수, 테이블 꽃꽂이 등 11개 과목으로 강의와 실습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수강생 대표인 박동미 씨는 “이동평생학습원을 통해 배운 강의가 가족관계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EM봉사활동 등 되어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희욱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을 통한 자기계발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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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7 15:3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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