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회장 진주원)는 지난4일 오천읍 외 3개면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4개 읍․면에서 깨끗한 들판가꾸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 농촌 지역의 지도자역할을 하는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농경지 오염방지와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및 읍면 자생단체, 품목별농업인연구회 등 2,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들판에 버려진 농산폐기물과 농약빈병, 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해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한국환경공단포항사업소 등에 납품해 기금조성을 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사랑과 농촌환경보전운동 차원의 농업인 운동을 정착시켜 농업인단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만들기에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앞장서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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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7 15:3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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