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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웹 디자이너 양성과정” 개강

- 경력단절여성 20명 대상 직업교육 훈련 과정 실시
하남시(시장 김상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3일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훈련 「웹 디자이너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훈련과정으로, 이번 「웹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컴퓨터 기본 소프트웨어를 다룰 줄 아는 여성 중 사무직으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총 45일, 180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GTQ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교육생들이 원하는 사무직종에 재취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료 후, 새이렌터는 구직활동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시행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새일센터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해 11월 1일에 지정됐으며, 지난 4월 2일 고용복지+센터 건물로 이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웹디자이너 양성과정을 통해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재취업을 하는 데에 소중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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