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일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는 ‘사랑의 빨래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혼자 빨래하기 힘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세대의 이불 빨래를 빨아주는 ‘사랑의 빨래데이’는 대상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는 행사이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날이 추워지면서 혼자 사시는 이웃들이 이불빨래 등을 하시기 어려운 날씨이다. 이럴수록 침구류가 깨끗하면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 생각으로 빨래를 하면 마음도 한결 가볍다.”며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박종율 일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겨울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5-12-06 18:38:4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