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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실외기 사진. (사진제공=인천 남부소방서 제공) |
인천남부소방서(서장 류환형)는 15일 17시 18분 미추홀구 학익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8시 18분 귀소했다.
거주자 김OO(남, 79년생)은 거실에서 공부를 하던중 에어컨이 꺼지며 차단기가 내려가서 확인한 바 실외기에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진화를 실시했다.
연이은 폭염에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실외기 화재가 증가하는 요즘 자칫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신고자의 발 빠른 대처로 화재 피해가 커지지 않아서 다행. 많은 시민들이 소화기를 비치하여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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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16 09: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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