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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수명시대...통영시 산양읍건강위원회 건강토론회 및 사업보고회 개최

산양읍건강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지난 12월 3일, 산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산양읍 건강위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산양읍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 건강토론회 및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보고회 식전 행사로 주민들과의 맨손체조로 건강분위기를 돋우고 이어 건강위원회의 우선사업으로 추진한 건강(암)검진 수검율이 높은 신봉․마동․해란마을 이장에 대한 위원장의 격려와 사업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이란 경남도내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표준화 사망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난 40개 지역에 대하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건강수명을 연장해 나가는 사업으로써, 산양읍은 올해 3년차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그 동안의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건강위원장은 예방중심의 통합건강관리와 조기에 건강검진을 받고 각 사업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건강행태를 개선해 나간다면 건강 100세는 충분히 가능하며, 건강위원회가 앞장서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보고회를 마치면서 통영시 보건소장(박주원)은 주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검진이 우선으로, 산양읍 건강(암)검진율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은 34.38%로 통영시를 비롯한 경남도내에서도 높은 수검율에 대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 사업의 자문으로 참석한 경상대학교 박기수 교수는 산양읍이 농어촌지역으로 노령인구가 많은 만큼 홀로 생활하지 말고 마을이나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것부터 건강하게 사는 첫걸음이라며, 건강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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