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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벽화그리기로 채색나는 마을 만들어!

여주시 흥천면(면장 김교식)은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마을회관 주변 낡은 공동시설물과 칙칙한 회관 바닥면을 벽화 그리기로 색채 나는 마을 만들기를 실시했다.


마을주민과 봉사활동 학생들은 전문지도자와 함께 마을별 특색이 드러날 문양과 색채를 고민하며 서툰 손놀림으로 청소와 바탕칠하기로 무더운 여름날에 땀을 보태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교식 흥천면장은 해당 마을에 도구와 페인트 등 제반지원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람중심 행복여주 만들기’의 능동적 추진을 당부했다.


벽화그리기에 동참한 학생은 “무더위에 밑그림 작업과 벽화작업이 고단한 일이었으나, 마을회관 바닥의 그림과 흉물 같던 마을 창고의 해바라기 꽃을 마주하며 팔각정에 자리 잡은 어르신들이 행복해질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행복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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