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동장 김정식)에서는 마을 내 공한지를 활용, 마을공동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마전동에 따르면 그동안 마을 내, 약 700㎡정도가 공한지 상태로 수년간 방치되고 있어 쓰레기 불법투기는 물론 각종 폐자재 적치, 유해 충 발생 등 환경오염과 도시미관을 저해해 주민들의 불편이 잦아 이 곳 주변을 마을공동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이곳에 공공근로 근로자와 직원들을 투입해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 기반정비를 실시하였고, 굴삭기, 덤프 차량을 투입하여 토사 50여 톤과 폐석 등 건축폐기물 10여 톤을 걷어냈다.
이어, 바닥에 자갈을 깔고 다져 소형차량 약 20대 정도가 주차할 수 있는 마을 공동 주차장을 조성 했다.
이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여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는 등 주민들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김정식 마전동장은 “청소 취약지역에 무단투기 근절 및 깨끗한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생활 주변에 꽃을 심는 등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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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4 23: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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