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김좌진함이 대우조선해양에 일시 정박했다가 가을철 잦은 비로 유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함장을 비롯한 25명의 수병들이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로 일손돕기를 신청했다.
지난 12월 2일에 하청면 덕곡마을 반한석(65세) 농가를 방문하여 1ha에 2톤의 유자 수확을 하였으며, 함장을 비롯한 수병들은 이구동성으로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기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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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4 23:3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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