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시민 소통의 날’이 지난 3일오전 10시 최명희 시장 주재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시민 소통의 날’에는 강릉지역 ‘건설·산업 관련 단체 임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건설산업관련활성화지원위원회’ 구성시 여성 및 건설노동자 대표 위원을 위촉시켜 줄 것과 4억원 미만 소규모 복합공사는 전문건설업체에 발주 및 공동도급제도의 전면 확대 시행, 건설기계대여지급보증제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 건설노동자들이 임금체불로 인한 생활고를 겪지 않도록 대금지불확인제도의 이행과 불이행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관내에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레미콘,아스콘 업체들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및 지역 내에서 발주하는 대형공사에서 지역업체들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 요청을 했다.
최명희 시장은 “건설·산업 관련 활성화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2018년 동계올림픽 시설공사와 관련하여 강릉 지역 건설업체가 보다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지역 건설·산업 관련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2016년에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산업활성화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강릉시 건설산업활성화지원위원회’구성 및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내년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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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04 23:2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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