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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폭염 대응 주요사업장 현장근로자 안전점검

- 김원섭 부시장, 반월호수 등 6개소 긴급점검… 시설물 및 안전보건 관리 철저 지시
군포시는 연일 가마솥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일 관내 주요 건설현장 및 현장근로자 안전대책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김원섭 군포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월호수 ▲방짜유기 전수교육관 ▲군포산업진흥원 및 어린이집 건립공사현장 ▲군포첨단산업단지 주차장 조성 공사현장 ▲군포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현장 ▲세종아파트 주변 벽천분수 공사현장 등 6개소에서 진행됐다.


김원섭 부시장은 먼저 반월호수를 찾아 물누리체험관 주변 수생식물단지 조성 공간이 편안한 시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연꽃 식재 및 주변 조경 등을 보강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방짜유기장 전수교육관과 세종아파트 벽천분수 공사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전수교육관 담장 공사와 내․외부 시설물, 벽천분수 마감공사 등을 일일이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강조했다.


특히 각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폭염에 따른 현장근로자 안전보건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휴식시간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및 폭염시간대(12-17시) 현장 집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원섭 부시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내 사업장에서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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