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황천성) 정보보안과 보안계(외사)는 휴가철 외국인 밀집지역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털이는 휴가철에 증가하여 사전 예방에 소홀하면 누구든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특히 외국인밀집지역인 광명사거리 부근 다세대주택·원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다른 지역보다 방범이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광명경찰서는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지면 경보음이 울리는 ‘창문열림경보기’를 제작, 무료 배포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황천성 광명경찰서장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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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10 16: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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