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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희망의 구로 인문학 강연 개최

- 8일 손아람, 내달 12일 이꽃님 작가 초청
희망의 구로 인문학 홍보포스터.
구로구가 ‘희망의 구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8일 구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강연에는 가수 겸 작가인 손아람씨가 ‘밤의 문학’이란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손 작가는 ‘세계를 만드는 방법’,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소수의견’ 등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2015년에는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내달 12일에는 2018년 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악당이 사는 집’을 쓴 이꽃님 작가가 ‘편견과 이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장편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로 2017년 제8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 작가는 ‘메두사의 후예’, ‘이름을 훔친 소년’ 등 다수의 청소년 동화를 집필했다.


강연은 무료로 실시되며, 100명 선착순 입장이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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