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연합자율방범대(대장 유광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정착을 위해 ‘청소년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야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은 자율방범대원, 관내 청소년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또래 선도활동, 오물 무단투기 수거, 우범지역 순찰, 미귀가 청소년들의 귀가지도, 사전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유광우 연합자율방범대장은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환경을 만들어 줘야한다”며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활동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빗나간 마음과 행동을 바로잡아 호원2동이 청소년 활동의 청정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2동 자율방범대는 범골, 회룡, 외미, 호동자율방범대로 총 4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120여명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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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07 23: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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