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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호우와 무더위에 취약한 주거 취약계층에 제습기와 선풍기 전달

주거취약계층에게 전달된 선풍기.
부천시는 사례관리대상자 중 주거 취약계층 85가구에 제습기 15대와 선풍기 70대를 ‘8월의 크리스마스’ 여름나기 선물로 전달했다.


여름철 호우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선물은 각 행정복지센터와 동 맞춤형복지팀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됐다.


습기와 곰팡이가 심한 반지하 거주 가구에는 제습기를, 옥탑 및 노후주택 거주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는 선풍기를 전달해 이번 여름을 보다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반지하에 거주하는 소사본3동 장00 씨는 “곰팡이 때문에 비가 오면 숨을 쉬기 힘들고 호흡기질병에 자주 걸렸는데, 이제는 쾌적한 방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또 성곡동 민00 씨는 “올여름 자녀 4명과 폭염속에서 선풍기 한 대로 생활하면서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선풍기를 지원해 줘 너무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길 시 복지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8월의 크리스마스’ 여름나기 선물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시원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고 행복한 부천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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