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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초작업으로 삼림욕장을 시원하게

-3일간 제초작업과 환경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여주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세종산림욕장과 황학산산림욕장에 삼림욕장 일반관리원을 투입해 수목 전정과 풀 깎기 작업을 실시, 산림욕장을 찾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로 인해 삼림욕장 주변 잡초들이 많이 자람에 따라 삼림욕의 불편요소로 작용돼, 이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삼림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시는 3일간에 걸쳐 교목 및 관목류를 전정하고 주차장 및 음수대 등 주변 잡초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또 황학산등산로를 연결하는 보도육교 일원 풀 깎기를 통해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삼림욕장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현장정리를 마친 상태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산림욕장(2000년 조성), 마감산산림욕장(2001년 조성), 황학산산림욕장(2003년 조성) 등 3곳의 삼림욕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종산림욕장의 전망대와 목재데크로드, ▲마감산산림욕장(371,544㎡)의 지압로, ▲황학산산림욕장(137,701㎡)의 쉼터, 야생화전시원, 전망대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산림욕객에게 다양한 숲 속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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