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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왕시 청년 내일로’참여자 모집

- 일자리 연계 사업 추진, 21일까지 20명 모집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의 취업연계를 통해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가할 참여자와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에 참여해‘의왕시 청년 내일로’사업이 최종 선정, 올해 예산으로 국비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의왕시 청년 내일로’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미취업청년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고용 기업에게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취·창업시 1년간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 미취업 상태의 청년과 관내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경기도 일하는 청년시리즈 등 타 국·도비보조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의왕시 일자리센터(031-345-2465)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돈 시장은“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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