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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민주당 42.8%(▼1.2%p),한국당 17.6%(▼1.0%p),정의당 14.3%(▲1.8%p),바른미래당 5.8%(▼1.2%p), 민주평화당 2.8%(▼0.1%)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이 2주째 최고치를 경신하며 10%대 중반까지 상승한 반면, 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은 나란히 약세를 나타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42.8%로 다시 하락세가 이어지며 4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간집계로는 주 초부터 주 후반까지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서울, 50대,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경기·인천(▼10.2%p, 50.9%→40.7%)과 충청권, 20대(▼8.3%p, 53.0%→44.7%)와 60대 이상, 30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내림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논란이 당대표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사실상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미화’ 발언 논란, ‘노前대통령 탄핵 당시 군사계획 문건 존재’ 논란 등으로 1.0%p 내린 17.6%로 3주만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경기·인천, 30대에서 상승한 반면, 충청권과 PK, 호남, 50대와 40대, 2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1.8%p 오른 14.3%로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10%대 중반까지 상승, 주간집계(2,500여명, ±2.0%p)로는 처음으로 한국당에 오차범위 내로 다가선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대구·경북(TK), 수도권, 호남, 60대 이상과 20대, 5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올랐는데,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에서 10%선을 넘었고, 진보층(22.1%)에서는


바른미래당은 영남권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1.2%p 내린 5.8%로 조사됐고,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8% 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6%p 오른 2.2%,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p 증가한 14.5%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2.8%p 내린 39.7%로 시작해, 31일(화)에는 41.1%로 오른 데 이어, 8월 1일(수)에도 43.6%로 연속 상승했다가, 2일(목)에는 42.2%로 하락했고, 3일(금)에는 44.3%로 다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42.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10.2%p, 50.9%→40.7%), 대전·충청·세종(▼4.4%p, 45.1%→40.7%), 연령별로는 20대(▼8.3%p, 53.0%→44.7%), 60대 이상(▼1.3%p, 34.1%→32.8%), 30대(▼1.0%p, 52.1%→51.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5%p, 61.0%→57.5%)과 보수층(▼2.8%p, 25.4%→22.6%)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7.6%p, 37.4%→45.0%)과 광주·전라(▲4.4%p, 55.3%→59.7%), 서울(▲1.1%p, 45.0%→46.1%), 50대(▲3.0%p, 35.6%→38.6%), 중도층(▲1.7%p, 40.7%→42.4%)에서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2.7%p 오른 20.1%로 출발했으나,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미화 발언 논란이 확산된 31일(화) 18.2%로 내린 데 이어, 노前대통령 탄핵 당시 군사계획 문건이 존재했다고 국정조사를 요구한 8월 1일(수)에도 16.8%로 연속 하락했다가, 2일(목)에는 17.8%로 반등했고, 3일(금)에는 16.5%로 다시 하락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내린 17.6%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3.9%p, 24.2%→20.3%), 부산·경남·울산(▼3.7%p, 24.8%→21.1%), 광주·전라(▼1.7%p, 7.1%→5.4%), 연령별로는 50대(▼3.2%p, 24.0%→20.8%), 40대(▼2.9%p, 13.9%→11.0%), 20대(▼2.7%p, 14.7%→12.0%),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2%p, 45.9%→43.7%)에서 주로 내렸다. 경기·인천(▲1.5%p, 14.1%→15.6%)과 30대(▲3.7%p, 11.3%→15.0%)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0.5%p 내린 15.0%로 시작해, 31일(화)에도 14.1%로 하락한 데 이어, 8월 1일(수)에도 13.9%로 내렸다가, 2일(목)에는 15.2%로 반등했고, 3일(금)에는 14.6%로 다시 하락했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오른 14.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충청·세종(▲8.7%p, 7.6%→16.3%), 대구·경북(▲4.8%p, 9.8%→14.6%), 경기·인천(▲3.4%p, 13.0%→16.4%), 서울(▲1.0%p, 12.8%→13.8%), 광주·전라(▲1.0%p, 15.3%→16.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3%p, 7.6%→11.9%), 20대(▲2.5%p, 7.0%→9.5%), 50대(▲2.2%p, 15.1%→17.3%),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9%p, 4.5%→8.4%)과 진보층(▲2.2%p, 19.9%→22.1%)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0.4%p 내린 5.5%로 출발해, 31일(화)에도 5.5%로 전일과 동률이 이어졌고, 8월 1일(수)에는 6.1%로 올랐다가, 2일(목)에는 5.6%로 내린 후, 3일(금)에는 6.2%로 다시 올랐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2%p 내린 5.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경남·울산(▼5.7%p, 8.6%→2.9%), 대구·경북(▼3.3%p, 11.6%→8.3%), 연령별로는 50대(▼2.9%p, 7.2%→4.3%), 30대(▼2.0%p, 7.5%→5.5%), 60대 이상(▼1.7%p, 7.7%→6.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2.0%p, 10.4%→8.4%)과 진보층(▼1.1%p, 3.9%→2.8%)에서 내린 반면, 광주·전라(▲2.1%p, 3.5%→5.6%)와 대전·충청·세종(▲1.5%p, 5.3%→6.8%), 40대(▲1.0%p, 4.3%→5.3%)에서는 올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30일(월)에는 1주일 전 금요일(27일) 일간집계 대비 0.7%p 오른 3.9%로 시작해, 31일(화)에도 3.8%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 이어졌다가, 8월 1일(수)에는 2.6%로 내린 데 이어, 2일(목)에도 2.4%로 하락했고, 3일(금)에도 2.4%로 약세가 지속되며,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7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2.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광주·전라(▼1.1%p, 7.9%→6.8%), 경기·인천(▼1.0%p, 2.6%→1.6%), 연령별로는 50대(▼2.4%p, 4.7%→2.3%)에서 하락한 반면, 40대(▲1.1%p, 2.2%→3.3%)에서는 상승했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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