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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 폭염 속 쓰레기더미에 쌓인 아이들의 인권 보호위해 환경개선 전개!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 관내 한 주택가 골목에서는 지난달 17일 많은 사람들이 폭염 속에서 쓰레기를 분주히 치우고 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4.5톤 트럭 두 대 분량으로 폭염 속 쓰레기 더미의 악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이날 쓰레기가 치워진 집은 마산동부경찰서에서 6월에 검거한 피의자의 집으로 피의자 조사후담당수사관이 피의자의 집을 방문하면서 딱한 사정을 접하게 됐다.


피의자의 아버지는 저장강박증후군을 앓고 있어 집안 곳곳은 플라스틱 용기, 폐지, 가전제품 등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가정환경은 피의자의 두 동생마저 집 밖을 배회하게 만들어 탈선의 위험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담당 수사관은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수차례 피의자의 아버지를 설득했고 겨우 승낙을 받아 지자체와 함께 청소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법사랑 위원회에 연계하여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도배‧장판을 시공토록 요청하였으며, 지난주(8/1)에는 피의자 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피해자 전담경찰관에 연계,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피해자‧피의자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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