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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함께하는 활력충전교실’ 운영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가 3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함께하는 활력충전교실’을 열었다.


8월부터 11월까지 화요일에는 건강체조교실이, 금요일은 공예작품활동이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건강체조’는 거동불편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해 단계별 관절운동을 흥겨운 리듬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한 유연성 및 근력강화 프로그램이다.


‘공예작품활동’은 냅킨아트, 가죽공예, 도자기 공예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한 손근육의 기능강화와 인지재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한 성취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하는 활력충전교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거동불편으로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대상자분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활동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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