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 장항2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혹서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폭염빈도 및 강도 증가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 독거어르신에 대한 안부확인 및 건강관리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에 따른 집중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동은 전화 안부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 및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에서 지정한 ‘무더위 쉼터’ 의 적극적인 이용과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지난 초복에는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으로 독거어르신 15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또 관내 경로당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홈플러스 일산점의 후원으로 선풍기 28대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종철 장항2동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내내 수시로 안부확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지 살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지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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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8-03 18:0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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