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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8년 착한 가격업소 지정

- 착한 가격업소 총 41개소 지정,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착한가격업소 지정 인증표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18년 착한 가격업소로 총 41개소 (재지정 39개소, 신규 2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착한 가격업소’는 2011년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도입됐다.


시에 따르면 최근 최저임금 인상,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격인상 없이 위생, 친절도, 공공성 등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오는 업소들을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신청업소에 대한 서비스요금, 위생, 품질 등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이번에 관내 41개 업소를 신규 및 재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착한 가격업소에는 지정 인증표찰과 함께 종량제 봉투, 서비스 물품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 업소를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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