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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퇴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감자’ 전달

광주시 퇴촌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함병식, 부녀회장 최정옥)는 지난 30일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감자 70박스(5㎏)를 퇴촌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감자는 퇴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유휴지를 활용해 심은 ‘사랑의 감자’를 수확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함병식·최정옥 회장은 “다함께 수확한 감자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창일 퇴촌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관내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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