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중위생서비스 제공 노력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대상 업소는 ▲숙박업 19개소, ▲목욕업 16개소, ▲세탁업 135개소 등 총 170개소다. 담당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해당 업소 직접 방문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환경·고객안정성·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의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최대 4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 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결정된다.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 및 각종 언론사 등을 통하여 대외에 공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시설 및 위생관리가 우수한 상위 10%의 업체에게 ‘The Best 우수업소’ 로고(표지판)를 전달 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자에게는 자발적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시민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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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31 2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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