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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점검중인 포항시<포항시 제공> |
포항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지난 7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름 계절 보양음식으로 선호하는 삼계탕과 백숙 취급음식점에 57개소에 대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대 사항 위반업소는 없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 전처리 과정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재료 사용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종업원의 개인위생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목적 보관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으로는 휴업 등 폐문업소 8개소, 건강진단미필 1개소, 후드청소, 위생복 세척 등 현장 위생 지도 13개소이다.
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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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30 20:0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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