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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장 내 심폐소생술 부스를 운영중인 경주 소방서<경주소방서 제공> |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경주지역 물놀이장 4개소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순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이 모이는 경주지역 물놀이장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실시됐으며, 해당 물놀이장 관계자와 함께 8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물놀이장 이용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체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물놀이 사고 알림용 호루라기 배부 등이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물놀이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평소 물놀이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방법을 숙지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소방서에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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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7 22: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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