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 창릉동 및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4과 25일 각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18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주민으로부터 접수받은 시민의견서를 토대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총회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창릉동은 ▲창릉천 비행교육원 사업, ▲용두초등학교 등굣길 인도 설치, ▲동산꽃맞이 공원 내 쉼터 지붕 설치,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 ▲마을장터를 통한 공유마을 솔루션 사업 등 5건과 2017년도에 미 반영된 ▲동산꽃맞이 공원 내 정자 설치 1건을 합한 총 6건이 상정됐다.
이번 지역 총회에서 검토 결과, 용두초등학교 등굣길 인도 설치사업이 1순위로, 창릉천 비행교육원 사업과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사업이 각각 2, 3순위로 선정됐다.
식사동은 총 2건의 제안사업이 우선순위 결정 안건으로 상정됐다.예산 요구사업 1순위는 22표를 얻은 ▲행정게시판 정비사업, 2순위는 7표를 얻은 ▲사리현로 일부 재포장사업이 선정됐다.
전성원 창릉동 지역회의 의장은 “우리 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총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고 유익한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김순용 식사동 지역회의 의장은 “우리 모두가 고양시의 주인으로서 우리가 지역의 사업을 만들고, 의견을 나누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수단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고양시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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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6 16: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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