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동장 송진호)이 25일, 논현고잔동 회의실에서 돌고래라이온스클럽(회장 우은주)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에 대한 생필품 지원 ▲지역 내 저소득 문구, 서적 등 학습 지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타 필요물품 지원 등이다.
또, 매월 1회 후원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후관리와 함께 후원대상자 선별 기준과 운영의 통일성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방안을 상호 모색하기로 했다.
송진호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지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공적지원 한계를 극복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내 민간 자원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와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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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5 09: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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