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기)가 지난 24일 환경미화원 및 동 현장인력 공무직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논현고잔동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도로 청소와 재활용품 수거 업무에 애쓰고 있는 현장 근무 공무직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과 함께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각종 민원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교류의 시간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더욱 더 쾌적하고 살기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임종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호 논현고잔동장은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면서 “깨끗한 도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 공무직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혹서기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하며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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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6 09: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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