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풍천민물장어(대표 김금자)’에서는 지난 24일 생연1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20명을 초대하여, 점심식사로 장어탕을 대접했다.
또한, 동두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명태조림전문식당 ‘개성집’에서는 명태조림을 함께 반찬으로 제공하였고, 이에 착한가게로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풍천민물장어 김금자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쇠약해지기 쉬운 어르신에게 몸에 좋은 강황밥과 장어탕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혼자 집에서 외롭게 밥을 먹다가, 주위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진식 생연1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이번 식사대접으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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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6 08: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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