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폭염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전방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풍무도서관, 장기도서관등 공공시설물 공사현장 건설근로자 안전에 대한 긴급점검을 진행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점검반은 근로자 안전관리를 중점으로 낮 시간 근로자 작업 상태, 근로자 휴식상태, 물품비치 뿐 아니라, 일반 공사안전 수칙, 폭염경보대비 공사안전 수칙, 기타 폭염현장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이하관 기획재정국장은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이 우려된다”며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관리에 임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9월 30일까지 정한 폭염대책기간동안 공공시설물 공사현장을 비롯해 대형 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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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6 08: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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