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예방을 위한 단기 개선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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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간 긴급 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인천 지방경찰청 제공) |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최근 어린이 통학차량 갇힘 사고 관련 인천시청, 교육청, 어린이집·유치원·학원 연합회 임원과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25일 개최하였다.이 자리에서는 우선 재난 수준의 폭염 속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단기 개선방안으로 어린이 통학버스·동승 보호자가 어린이 보호 의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에 서한문을 긴급 발송하고, 차량에 부착할 수 있는 통학버스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부하기로 하였다.또한, 현재 논의하고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 등은 이번 폭염이 지나서야 도입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아이타버스* 등과 같은 어린이 승하차 알림앱 설치도 적극 권장하기로 하였다* 어린이집(유치원, 학원) 선생님, 기사, 학부모 핸드폰에 앱을 설치하여 아이들의 차량 탑승부터 하차까지 확인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차량운행 알림서비스로 ’18년 1월부터 무료화하여 130개 학원에서 운영 중인천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사고와 관련하여 여러 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 함께 모여서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전례 없는 폭염 속에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한문 발송, 안전수칙 스티커 제작, 어린이 승하차 알림앱 설치 권장 등 금일 논의된 대책을 최대한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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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간 긴급 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인천 지방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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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5 14:3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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