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진)는 지난 23일 관내 원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들이 종이팩 자원순환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에 우유팩을 한 아름 안고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확대시행하고 있는 자원순환사업에 참여해 그동안 모은 우유팩을 화장지로 바꾸기 위해서다.
안산시는 자원순환 시책 관련 종이팩‧휴지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유팩, 주스팩과 같은 종이팩을 모아서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이팩 1kg당 자원 재생 휴지1롤을 교환해 주고 있다.
해당유치원 인솔교사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종이팩을 모아 재활용을 하면 환경보호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진 선부1동장은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 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8-07-25 09:34:0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