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배명진)는 지난 21일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을 쿨하게 대처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안산시 폭염경보 발표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외부활동 자제 문자 발송에도 불구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얼음물과 홍보물을 나눠드리며 예찰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배명진 반월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반월동 지역은 도농복합동으로 상시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많다. 폭염에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에게 시원한 물 한병이나마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섭 반월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반월동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에 큰 감사를 드린다. 안전하고 정이 가는 살기 좋은 반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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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5 09: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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