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2기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2018년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 과정은 남동구 뿐만 아니라 인천시 내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동구 거주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4차산업의 이해와 코딩 이론교육 및 실전교육, 학교 커리큘럼과 강의실습 등이 주3회 4시간씩 운영되며, 수료 후엔 후속 프로그램으로 일일코딩체험캠프와 교육 위탁 업체 및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등 취업 알선까지 준비돼 있다.
채의용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 1월 진행했었던 제1기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강사 양성과정의 수료생 20명 중 11명이 코딩 강사로 활동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제2기 과정도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청년 일자리창출과 남동구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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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24 22: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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