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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청소년 건강서포터즈, 건강메신저 역할 ‘톡톡’

- 지난 21일 ‘금연지도자 및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1일 덕양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제1기 덕양청소년 건강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금연지도자 및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덕양청소년 건강서포터즈’는 건강증진 관련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덕양구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내가족, 내친구의 금연, 비만예방, 치매극복 파트너 등 건강증진에 대한 정보전달과 홍보 및 소통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덕양청소년 건강서포터즈의 소통과 건강지식 증진 및 공유를 위해 청소년 금연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치매파트너로서 활발히 활동하기 위한 파트너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건강서포터즈 정기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금연과 치매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금연리더자 수료증을 받으니 전문가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과 친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덕양청소년 건강서포터즈의 금연환경 조성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통해 덕양의 청소년들이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건강메신저로서의 활동을 지속하며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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