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는 18일 청소취약지구로 꼽은 포곡읍 둔전리 21 일대에서 마을 청소와 함께 시민들을 상대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했다.
이날 구청 직원과 미화원들은 20여명의 마을 주민과 함께 이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한 뒤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시연하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수년간 지속되는 이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와 관련해 이날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강구키로 했다.
처인구는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처럼 현장을 찾아가서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구하며 청소민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처인구를 만들기 위해 관내 청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8-07-18 21:17:5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