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동 새마을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이석주, 회장 손동옥)는 17일 초복을 맞아 저소득 홀몸노인 및 경로당 어르신을 모시고 효잔치를 개최했다.
통복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통복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했고 관내 최고령 어르신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 이석주 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효잔치를 마련했으며, 어르신들께서 건강관리에 유의해 편안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통복동 새마을부녀회 손동옥 회장은 “통복동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귀 통복동장은 “하루라도 어르신들의 이마에 주름살이 활짝 펴지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대접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잔치를 열어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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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17 07:2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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