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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시는 지난 7월 12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사회복지종사자,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연구용역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는 부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와 FGI(Focus Group Interview)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기본방향과 세부계획을 제안했으며, 전문가와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수준 및 근로여건 실태를 파악하고 복지욕구를 도출해 처우개선 방안과 실천과제 및 중기 검토과제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복지수요의 증가로 복지수혜자는 늘어났지만, 그에 비해 복지종사자 수와 처우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며 “일선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가 처우개선에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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