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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대한민국 금형산업 메카로 새로운 도약

- 송유면 부시장, 몰드밸리협의회 간담회 통해 금형산업 발전 다짐
송유면 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한국금형센터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9일 오정산업단지에 있는 한국금형센터와 금형 유망기업 신광M&P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금형산업 특화단지인 한국금형센터와 금형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관련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금형센터는 지난 2016년 2월 준공이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형산업 지원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금형산업 시험생산, 기술개발, 기술인력 양성·보급,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금형산업 기반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신광M&P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화장품 및 세제 용기를 연구·제조·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16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송유면 부시장은 “오정산업단지의 기업인들이 활발한 기업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관련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열 몰드밸리협의회 회장(신광M&P 대표)은 “부천이 금형생산비는 전국에서 제일 저렴하고 금형기술은 전국 최고”라며 “앞으로 금형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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