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능곡동 복지일촌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능곡동 행복드림 이불세탁 지원 사업’이 2018년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공동모금회가 주최한 ‘고양형 민관협력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 및 중증 장애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다. 능곡동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불수거 및 배달봉사를 진행한다. 수거된 이불은 연계된 세탁소를 통해 깨끗이 세탁 및 손질돼 각 가정에 전달된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거점기관인 고양시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오찬 나눔 사업’에도 참여해 독거어르신, 장애 가정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15가정에 매주 방문,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김수영 민간위원장은 “입맛 없고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문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능곡동을 만들기 위해 복지일촌협의체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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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09 21:2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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